일상 35

[ 2022 : ] 이십 이년 부터 달라지는 것! Part 2.

3+3 부모 육아휴직제 도입 자녀 생후 12개월 내 부모가 동시 또는 순차적 육아휴직 사용시 첫 3개월에 대해 부모 각각의 육아휴직 급여 인상해 지급 법정공휴일 유급휴일 의무화 및 대체공휴일 적용 5인이상 30인 미만의 사업장으로 확대 노동시간 단축제도 적용 30명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 주당 15~30시간 단축(기간1년이내), 총 단축기간 3년(학업1년) 범위 내에서 1회 연장 가능 =노동시간 단축제도 : 노동자 본인의 필요(가족돌봄, 본인건강, 은퇴준비, 학업 등)에 따라 사업주에게 노동시간 단축을 요구 할 수 있는 제도 2022년 7월부터 건강보험료 피부양자 자격 요건 개편 -연 소득 2000만원 초과 -사업 소득 없어야 함(사업자 미등록 시 500만원초과) -재산세 과표 9억 초과 -재산세 과표 3..

일상 2021.12.16

[ 2022 : ] 이십 이년 부터 달라지는 것! Part 1.

1월 1일부터 자동차 운행 운행중 우회전시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신호를 무시하면 과태료와 자동차보험료 할증! 우회전시 보행자 신호 준수! 재활용 쓰레기 배출 표기 변경 재질 중심에서 배출방법 중심으로 바뀌어서 재활용이 불가능한 쓰레기 표시가 생깁니다. 최저시급 9160원 1월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시민재해로 구분하여 규정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에게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 부과 4~12개월 육아휴직 급여 한계 80%로 상승(최대 150만원 수급) 무주택청년의 월세범위 내에서 최대 20만원 지원 조건 : 가구 중위소득 100%, 본인 중위소득 60% 이하 본인에게 맞는 필요한 제도는 꼭 알아서 받고 자동차과태료는 꼭 알아서 피해보는일 없도록 합시다 ^^ 노컷뉴스 발췌

일상 2021.12.15

[오미크론 바이러스] 다시 돌아온 괴물의 시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며, 경제가 활발히 돌아갈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은 생각했다. 나 또한 그랬다. 세계보건기구는 2021년 11월26일 오미크론을 '우려 변이'로 지정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자극적이면서도 자극적이지 않게, 다시 서서히 이곳 저곳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바이러스의 공격을 수없이 받아왔다. 흑사병, 감기, 독감, 폐렴, 등의 방법으로 역사적으로 반복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경제성장과, 인간의 본능은 많은 사람을 한곳으로 다시 모은다. 그리고 또 인간은 의학의 발달과 통제와 관심속에 이것을 이겨내고 살아간다. 바이러스는 예측이 불가능한 부분이다. 백신이 먼저 만들어지고, 바이러스를 제압하여 나가야 하는 방향이 아니다. 바이러스가 생겨나고 이를 막기위해 필사적으로..

일상 2021.12.09

[멘탈] 좋은 멘탈을 유지 한다는 것.

멘탈 생각하거나 판단하는 정신. 또는 정신세계 일상생활 에서나 운동을 할때나 공부를 할때나 투자를 할때나 작은 하나하나 이 모든것은 멘탈로 이어져 있다. 나는 원래는 매우 예민한 성격에, 포악스럽고, 화가 많은 그런 사람이었다. 이따금씩 찾아오는 고비에 멘탈이 부숴지기 굉장히 쉬운 그런 사람이었고, 무기력에 빠지기도 했었다. 내가 그렇게 판단하지 않기로 하면서부터 많은게 변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일생을 산에 비교하곤 한다. 산을 올라가기 전 조건은 무엇이 있는가 내가 산보다 낮게 있어야 한다. 오르기전 내 포지션은 항상 바닥이다. 그것을 알고 난 뒤부터 많은 것이 변했다. 오늘 나는 내가 언급한 내용 말고 다른 외적인 이유로 잠시 날카로워 졌었다. 그리고 침묵이 이어진 몇분 내로 다시 나는 평정심을 찾았..

일상 2021.12.07

[돈과 인간관계] 친구, 지인, 인맥

인간관계에 대한 갈등은 수천년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생겨난다. 돈, 직위 앞에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없다고 말하지만 인생은 원래가 불공평하다. -친구- 모든것을 다 내 주고, 모든것을 다 받을 수 있을 것 같았던 관계.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며 서로 다른 각자의 환경에서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사귀기란 쉽지 않다. 먼저, 친구가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 같은동네에 살아서, 같은 나이라서, 옆반이라서, 공통된 분모로 시작된 환경에서 친구가 된 경우가 많다. 애석하게도 그중 몇몇을 제외하고는 다들 고만고만하게 살아가고 있다.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불평불만을 늘어놓으며 부정적으로 살아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반대로 생각해보자. 집을 사는 친구들을 곁에두면 어떨까? 열심히 공부하고 실천하고 있는..

일상 202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