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뷰하는 흙수저 무주택 탈출할 수 있을까? 는 2015년 2월24일 통장잔고 43만원과 학자금 대출 1000만 원의 빚으로 2020년 2월24일 서울의 아파트를 매수한 나의 이야기 이다. 크몽에 전자책을 발간하는 심사는 매우 까다로웠다. 당시 통장잔고와 등기부등본 등으로 과대 포장하지 않았다는 것을 담당자에게 전달한 후에야 승인이 되었다. 그리고 책 속에는 당시 내 통장 잔고와, 등기부등본, 학자금 대출 상환내역까지 포함하여 작성하였다. 나는 무지한 금융지식과 잘못된 소비 패턴으로 통잔 잔고가 고작 43만 원이었고 1000만 원의 빚을 가지고 있었다. 서울 생활을 시작하는 흙수저 무주택자인 나는 언덕이 가파른 곳이나 반지하에 살면서 높은 곳에 올라 넓은 서울을 바라보며 "이 넓은 서울 땅 중에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