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다는건 세상에서 제일 쓸모 없는 핑계이다. 없었던건 의지와 계획이다. 왜 자기계발 안해? 왜 독서 안해? 왜 공부 안해? 왜 자기자신을 위해서 무엇인가 안해? => 시간이 없어.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원래가 그렇다. 헌데 딱 두가지만 공평하게 갖고 태어난다. 공평하게 주어진 삶의 시간 공평하게 주어진 삶의 죽음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성공과 실패를 나눈다. 시간은 만들면 된다. 억만장자가 매일 같이 자기계발을 하고 살고 운동을 하고 일을하면서, 시간이 없다고 핑계를 하겠느냐는 생각이 든다. 말하고 행동으로 안옮기면 뒤쳐진다. 일정부분 목표를 향해 가려면 앞만 보고 가야한다. 언제 시작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When -> X 어떻게 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HOW -> Yes 나는 독서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