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잘 보이려고 너무 애쓰지 마세요. 그럴 필요 없어요. 상대방이 나를 혹시 나쁘게 생각하면 어쩌나 고민하고 신경이 쓰입니다. 상대방의 작은 행동에 예민하고 민감하게 반응 하기도 합니다. 그럴수록 상대방의 눈치를 보고 상대의 기분을 맞추려 배려하고 애쓰게 됩니다. 하지만 배려하기 위해선 우리의 무언가를 희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신경쓰면 쓸 수록 나의 기분보다 상대방의 기분을 나의 행복보다 상대방의 행복을 나의 목적보다 상대방의 목적을 더욱 신경쓰게 됩니다. 누군가를 배려하기전에 이거 부터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이 사람을 위해서 희생하고, 양보하고, 배려하는것이 과연 가치 있는 일일까? 사람들은 결코 베푼 만큼 돌려주지 않습니다. 누군가에게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당신은 결국 손해보는 인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