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트 트레이닝 [이해] 3대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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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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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3대 운동이 있다.








이는 하체, 가슴, 등

운동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대표적인운동으로는
하체(스쿼트)
가슴(벤치프레스)
등(데드리프트)
이는 각 부위마다 근육의 움직임이 해당부위 + 협력하는 근육의 움직임이 가장 큰 운동을 대표적으로
이야기 한 운동의 종류이다.
(쉽게 말하면 등하면 이두 발달하고, 가슴운동하면 삼두 커지고 그런거다..)





등(이두)
가슴(삼두)
하체(모두.. )







우리 몸은 매일 같은 운동한다고 해서 매일 좋아지는게 아니다.
그래서 웨이트 트레이닝 (헬스) 를 하는 사람들이
부위를 나누어서 운동을 한다.



왜?




운동->근육이 다침 (회복하게두고)-> 다른부위운동->
다른부위운동-> 회복한 부위운동으로 다치게함 -> 다른부위 운동 의 반복이다.




쉽게 말해서
운동해서 근육통생겨서 아픈데 쉬게 두고
다른데 운동해서 근육통 생기게 만든다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 모두가 가진 근육세포의 갯수는 같다.
헌데 누구의 근육은 더 크고 , 더 굵고 , 더 선명한거는
이 사람은 이 근육을 더 많이 다치고 회복하고,
어떤 영양분을 섭취하느냐에 따라서
만들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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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할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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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에는 가장 큰 근육들이 자리잡고 있고,
이 부위를 나눌때 대표적으로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번째로 하체.
(우리몸을 지탱하는 가장 큰 근육)
몸 전체를 생각해봐라.
상체 하체로 나누겠지만
종아리
허벅지앞
허벅지뒤
엉덩이
까지 합친다면

실로 엄청난 근육이 하체에 몰려 있다.
남성이라면 테스트스테론 (천연남성 호르몬 부스터)
여성이라면 에스트로겐 (천연여성 호르몬 부스터) 의 촉진을
가장 활발하게 펌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극제 이다.
남성은 더 남성답게
여성은 더 여성답게









두번째로 가슴.
대흉근 (이름부터 웅장한 대!흉근 가슴근육)
그외 삼두 및 상체 전면 운동


대흉근
소흉근
뭐 그냥 대흉근 다 !
그리고 그 근육을 움직이게 도와주는 삼두(팔 바깥쪽 근육)
그냥 뭐 대충 상체 앞쪽 다~~~~~


주동근과 협력근으로 나눌 수 있는데 (다음시간에..)
일단 상체 앞이라고 설정해두자..






세번째로 등.
우리의 몸을 똑바르게 세워 지게 만드는 근육.

실제로 나는 정형외과 또는 도수치료 관계자들과 매우 친했다.
(그들의 회식에 매번 초대 받을만큼)
그들도 아는것이 그들의 치료는 치료의 한계이고,
궁극적으로 더 큰 고통이 없을려면 근육이 발달되어
뼈 또는 관절에 가는 과부하를 근육이 버티어 줄때 가장 극적인 효과가 나타난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봐라.
의사가 관절이나 뼈로 고생하는 환자를 다 고쳐놨는데,
근육이 없어서 그걸 버티지 못하고 또 무너진다면...?



도수치료 하면서,
체형을 맞춰줬는데,
이사람은 또 아플 수 밖에 없는 습관을 가져간다.







당신이 아플수록,
당신이 더 노력할수록
몸은 거짓말을 하지않는다.

한개를 해도 더 힘들게 해라

 

 

 

새해에 운동계획 많이 세우는데

하나라도 알고 제대로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헬스장에서 의미없게 시간을 버리지 말고,

시간을 알차고 꽉 차게 쓸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