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의 기본] 저는 헬스 10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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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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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트레이닝

나는 전 헬스트레이너 였다.

내가 일을 하며 느낀 사람중
가장 안타까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하루에 2시간씩 10년을 했어요.
경력이 20년이예요.

라고 말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

운동을 하는 방법조차 모른다.

그들은 운동에 대해 배운적이 없었다.

본인만의 자구심?
본인만의 자존감이라고 해야할까?

트레이너 였던 내가 느끼기엔
오늘 처음 오는 사람과 다른부분은, 그저
런닝머신에 버튼을 얼마나 능숙하게 다루느냐 정도 밖에 느껴지지 않았다.

그리고 더 안타깝게도 이런사람의 대부분은
발전은 하나도 없이 유지도 없는
안타까운 운동방식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의 가르침을 거부하고 있다는 점이다.

분명 식단, 운동하는 방법, 운동하는 요령이 하나도 없이

하루 24시간중 아무 발전없는 2시간을 소비하고
본인만의 만족 ' 어 나는 2시간 운동했으니깐 .. ' 등으로
본인의 인생을 22시간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들은 왜
' 하루의 2시간을 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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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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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의 대부분은 본인이 아무 소득없이 보낸 시간에 중점을 둔다.
저는 이렇게 해왔어요.
저는 이렇게 할거예요.

그래서 아무것도 변한게 없는데 그렇게 하고 싶어 한다.
변화하는 사람과,
머물러 있는 사람의 큰 특징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배움에 대한 갈망이 첫번째,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는 오만함과 너무나 다르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기회가 없다.
언제나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