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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책 : 리뷰] 페이크 F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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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


FAKE

형용사 가짜의, 거짓된 (=counterfeit)

모조[인조]의 (=imitation)

명사

모조(위조품)

사기꾼

 

 

가짜 뉴스와 정보에서 진짜 돈과 자산을 지켜라.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가?

세상과 담을 쌓고 있지 않는 이상, 우리는 오늘날 이런저런 가짜의 소용돌이 속에 살고 있다.

 

 

 

허위 정보는 계속해서 사람들을 자극하고 부풀어 올라

대중들을 도발하고, 흥분시키고, 폭발하게 만든다.

 

 

 

우리는 더 이상 눈과 귀를 믿을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오늘날의 세상에서 무엇이 진짜이고 가짜인지 확인하는 행위는

부유와 가난, 전쟁과 평화 나아가 심지어 생사를 가를 수도 있는 중요한 일이다.

 

 

 

 

돈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돈을 찍어 내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것이다.

 

책에서 로버트 키요사키는

금과 은,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기술들을 자산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변호사들은 무력한 빈곤층이나 중산층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부자들을 위해 일했다.

엘리트 계급의 엘리트 아이들은 빈곤층과 중산층은 접근조차 할 수 없는 고급 교육을 받았다.

 

 

 

 

많은 이들이 생계를 걱정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 할 것이다.

평생을 바쳐 일했지만 그들은 여전히 가난하고,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가난해지고 있다.

 

가짜 돈을 위해 일하고 가짜 돈을 저축할 때 일어나는 일이다.

 

 

2009년에 비트코인이 등장했다.

전자화폐는 순식간에 성장해 돈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화가 난다는 것은 네가 뭘 알아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는 첫 번째 신호다.

 

 

 

나는 실패 했다.

불행히도 그 뒤에도 더 크고 값비싼 실수들이 수없이 기다리고 있었다.

"실수는 좋은 것이다. 나는 실수를 저지를수록 더 똑똑해진다."

당신이 저지른 실수는 당신의 것이다.

실수를 통해서 배우기 위해서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믿는다.

교훈을 배우게 될 것이고, 그러면 그 실수로 인해 더 똑똑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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