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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리뷰

[톰브라운 : 톰브라운카드지갑] 톰브라운 카드지갑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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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브라운 카드지갑




톰브라운 카드지갑 리뷰를 해본다.
내가 하는 리뷰의 대부분은 언박싱이 아니라 내돈 내산 실사용 이후 리뷰이다.



톰브라운 카드지갑 구성품이다.
정말 뭐 별거 없다.





깔끔하게 떨어진 재봉선과,
톰브라운의 상징인 3선
가죽에는 3선 에나멜 로고가 이어져 있다.






톰브라운 가품은
THOM BROWNE
New york
이 적힌부분에서

윗줄의 톰브라운 글씨와
아랫쪽 N의 글자간 간격이 조금 다르다고 하니

인터넷으로 너무 싼값에 제품을 구매할때 조심하길 바란다.





현금을 거의 들고 다니지 않는 요즘에는
지갑은 투텁고, 가지고 다니기도 불편해져서
카드지갑으로 찾던 제품중 톰브라운의 삼선이 눈길을 사로 잡은 제품이었다.

신분증 하나와, 카드하나, 혹시모를 현금 만원짜리 한장으로 가지고 다니기 딱 좋은 제품이었다.




제품 내부에도 톰브라운의 시그니처 색상이 있다.
만원짜리 반을 접어서 넣어다니기 그만이다.


뒷면은 무늬 없이 가죽으로만 되어 있다.



유광처리 제품들이나 패턴이 없는 가죽제품은 그립감이 좋은 반면에,
신경쓰고, 제품에 보호제를 발라도 작은 흠집이나 긁힌 자국이 쉽게 생겨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제품은 흠집과 상처에도 우수하게 보호 된다는 생각이 든다.

사용하면서 글씨가 지워지거나, 탭이 더러워 지는경우도 없어서 데일리로 실사용중인데 굉장히 만족한다.
30대 남자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총평
디자인 ★★★★★
편의성 ★★★★★
재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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