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 멘탈강화 ] 시간이 없다는 세상에서 제일 쓸모 없는 핑계

 

 

시간이 없다는건 세상에서 제일 쓸모 없는 핑계이다.

없었던건 의지와 계획이다.

 

 

 

 

 

 

 

왜 자기계발 안해?

왜 독서 안해?

왜 공부 안해?

 

왜 자기자신을 위해서 무엇인가 안해?

 

=> 시간이 없어.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원래가 그렇다.

 

 

 

헌데 딱 두가지만 공평하게 갖고 태어난다.

 

 

공평하게 주어진 삶의 시간

공평하게 주어진 삶의 죽음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성공과 실패를 나눈다.

 

 

 

 

시간은 만들면 된다.

억만장자가 매일 같이 자기계발을 하고 살고 운동을 하고 일을하면서,

시간이 없다고 핑계를 하겠느냐는 생각이 든다. 

 

 

 

 

말하고 행동으로 안옮기면 뒤쳐진다.

일정부분 목표를 향해 가려면

앞만 보고 가야한다.

 

 

 

 

언제 시작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When -> X

어떻게 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HOW -> Yes

 

 

 

 

나는 독서 10년차예요.

-> 어떻게 뭘 하고 있느냐? 

 

 

저는 헬스 10년차예요

-> 어떻게 뭘 하고 있느냐?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보여주면 되는데,

이들 대부분은 밀도있게 집중하지 못한 시간을 자랑한다.

(독서 10년차 10권인지, 독서 10년차 10000권인지

헬스 10년차 배불뚝이인지, 헬스 10년차 멸치인지)

 

 

 

나이가 성숙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경험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이렇다할 결과를 만들어 내지 못한거라면

시간을 HOW 어떻게 보냈는지 점검해봐야 한다.

 

 

 

 

결과로서 과정을 입증하면 된다.

 

 

 

나는 절대로 핑계만들지 않고, 반드시 결과로 과정을 입증하겠다.